윤화사망 전년비 11% 감소/국민교통안전의식 체질화

윤화사망 전년비 11% 감소/국민교통안전의식 체질화

입력 1992-09-26 00:00
수정 1992-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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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예방운동 유공자 12명 표창/교통사고 줄이기 촉진대회

정원식국무총리는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교통사고줄이기운동 촉진대회」에 참석,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각계가 합심협력해 교통사고줄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온 결과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가 줄어 1천명 가량이 감소하는 큰 실적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정총리는 이어 『관련기관과 단체의 노력만으로 교통사고를 줄여나가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국민 각자가 교통안전의식을 체질화 해 사고를 스스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이제 국민 모두가 「교통사고는 예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줄여야 한다」는 인식을 새롭게 해 교통사고줄이기운동을 국민생활 속에 뿌리깊이 정착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교통사고줄이기운동에 공이 큰 모범운전자 서울시연합회(단체)를 비롯,택시기사 박로일씨 등 5명이 대통령표창을,KBS프로듀서 김영섭씨등 7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정총리를 비롯,노건일교통부장관,김수학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김동수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과 운수직능단체,민간사회단체,녹색어머니회등 민간단체회원 3천8백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모범운전자 서울시연합회,박로일(개인택시기사),박학수(전남무안국민학교교사),전태섭(부산시 북구청지방행정주사),김수곤(교통부 도시교통운영과 행정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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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9-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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