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상오1시30분에서 4시30분사이에 서울 용산구 한강로 중앙대 용산병원 5층 1533호에 입원하고 있던 절도및 강도미수피의자 임호춘씨(28·특수절도등 전과4범·서초구 반포1동 710)가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임씨는 지난 17일 상오11시50분쯤 동작구 흑석1동 남모씨(35·여)집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목공예작업중이던 남씨가 엉겁결에 휘두른 공예칼에 목을 찔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고 체포돼 이 병원에서 경찰관 보호하에 치료를 받고 있었다.
임씨는 이날 병실을 지키고 있던 노량진경찰서 신모순경(28)과 문모의경(21)이 졸고있는 사이 달아났다.
임씨는 지난 17일 상오11시50분쯤 동작구 흑석1동 남모씨(35·여)집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목공예작업중이던 남씨가 엉겁결에 휘두른 공예칼에 목을 찔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고 체포돼 이 병원에서 경찰관 보호하에 치료를 받고 있었다.
임씨는 이날 병실을 지키고 있던 노량진경찰서 신모순경(28)과 문모의경(21)이 졸고있는 사이 달아났다.
1992-09-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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