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의장 거친 9선의 거물/추안 태국신임총리

하원의장 거친 9선의 거물/추안 태국신임총리

입력 1992-09-25 00:00
수정 1992-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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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국왕에 의해 23일 제20대 총리로 임명된 추안 리크파이 신임태국총리(54)는 앞으로의 정국수습및 민주화추진작업과 관련,긍정및 부정적 평가를 함께 받고있는 인물.

각료직 7번,의회진출 9번에 하원의장까지 역임한 화려한 경력에다 온건 실용주의 노선의 소유자라는 점에서 5월사태이후 사분오열된 태정국을 추스리기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있다.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거친 태국 정치풍토를 헤쳐나가기에는 너무 우유부단하다는 지적도 받고있다.5월사태때 시위에 반대하다가 상황이 바뀌자 민주진영에 가담했던 것처럼 고비때마다 보인 애매한 태도로 기회주의자라는 비난도 듣고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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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선에서 자신이 이끄는 민주당이 다수당이 됨으로써 총리자리에 올랐지만 역대 어느총리보다 버거운 짐을 안고있다.우선 실종자 문제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등 5월사태 뒷마무리가 시급하다.군부와는 비교적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92-09-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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