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의장 거친 9선의 거물/추안 태국신임총리

하원의장 거친 9선의 거물/추안 태국신임총리

입력 1992-09-25 00:00
수정 1992-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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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국왕에 의해 23일 제20대 총리로 임명된 추안 리크파이 신임태국총리(54)는 앞으로의 정국수습및 민주화추진작업과 관련,긍정및 부정적 평가를 함께 받고있는 인물.

각료직 7번,의회진출 9번에 하원의장까지 역임한 화려한 경력에다 온건 실용주의 노선의 소유자라는 점에서 5월사태이후 사분오열된 태정국을 추스리기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있다.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거친 태국 정치풍토를 헤쳐나가기에는 너무 우유부단하다는 지적도 받고있다.5월사태때 시위에 반대하다가 상황이 바뀌자 민주진영에 가담했던 것처럼 고비때마다 보인 애매한 태도로 기회주의자라는 비난도 듣고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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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선에서 자신이 이끄는 민주당이 다수당이 됨으로써 총리자리에 올랐지만 역대 어느총리보다 버거운 짐을 안고있다.우선 실종자 문제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등 5월사태 뒷마무리가 시급하다.군부와는 비교적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92-09-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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