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협 새달 7일 미서/북핵 저지책 등 논의

한·미 안보협 새달 7일 미서/북핵 저지책 등 논의

입력 1992-09-25 00:00
수정 1992-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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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4일 제24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가 오는 10월7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최세창국방장관과 체니미국방장관 공동주재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또 10월7일에는 이필섭합참의장과 파월미합참의장공동주재로 제14차 한미군사위원회(MCM)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한반도 안보환경 급변에 따른 한미공동인식및 대처가 긴요한 점 ▲양국 정치적 전환기의 기존 안보협력관계 지속성에 대한 확인 ▲장기적 한미군사협력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특히 양국 국방장관은 지난6월 하와이에서 개최된 SCM의 정책검토위(PRS)·군수협력위(LCC)·안보〃(SCC)·방산기술〃(DTICC)등 4개 분과위 회의성과를 토대로 양국장관이 단독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개발 저지책 ▲주한미군감축및 역할조정(평시및 전시작전통제권 이양)방안등을 모색할 예정이라 주목을 끈다.

1992-09-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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