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박모씨(28·여·영등포구 당산동)를 경범죄위반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이날 상오11시쯤 생후6개월된 아들 김모군을 업고 상업은행 당산동지점에 가 시아버지 김모씨(59)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과 함께 유괴를 당했는데 범인들이 2천만원을 요구한다』며 거짓말을 해 김씨가 영등포5가 O다방으로 5백만원을 가지고 나오자 이를 받아 챙기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경찰에서 『친정언니가 생활형편이 어려워 도우려고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박씨는 이날 상오11시쯤 생후6개월된 아들 김모군을 업고 상업은행 당산동지점에 가 시아버지 김모씨(59)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과 함께 유괴를 당했는데 범인들이 2천만원을 요구한다』며 거짓말을 해 김씨가 영등포5가 O다방으로 5백만원을 가지고 나오자 이를 받아 챙기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경찰에서 『친정언니가 생활형편이 어려워 도우려고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2-09-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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