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대 창설 17주기념/4백32명 훈·표창/내무부

민방위대 창설 17주기념/4백32명 훈·표창/내무부

입력 1992-09-23 00:00
수정 199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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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22일 민방위대창설17주년을 맞아 그동안 민방위대발전에 기여한 민방위유공자와 우수민방위대등 4백32명에게 훈·포장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이날부터 11월초까지 각시·도 주관으로 민방위장비전시회 생활민방위경연대회등 각종행사를 갖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각·시도별로 가진 기념행사에서 이동호내무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평소 내실있는 교육훈련을 쌓아 유사시에는 기민하게 위기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능력을 갖춰나가자』고 강조하고 『보다 밝고 명랑한 선진민주사회를 조성하는데 5백만 민방위대원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지난 75년 창설된 민방위대는 대원수가 3백90만명에서 5백만명으로 늘었고 그동안 1천7백만명의 대원이 각종 재해복구와 인명구조 활동등에 참여했다.

이날 주요 훈·포장및 표창장을 받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현상문(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민방위대장) ▲김관섭(경기 안산시 와동 소양교육강사)

◇국민포장 ▲번형원(부산 서구 토성동3가 소양교육강사) ▲주창구(전남 나주시 영산동 인명구조대장)

◇대통령표창 ▲이근형(충북 청주시 우암동 민방위대장) ▲이정언(문화방송 라디오기술국차장) ▲배재홍(경북 문경군 가은읍 왕능리 민방위대장) ▲노동우(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소양교육강사) ▲김두봉(전북 장수군 계북면 매계리 〃) ▲서종대(광주 서구 주월1동 민방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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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9-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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