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AP 연합】 경찰이 최고 70만명으로 집계한 대규모 군중이 18일 브라질 최대도시 상파울루 중심가에서 시위를 갖고 부패혐의로 탄핵 위기에 몰려온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대통령의 즉각 하야를 촉구했다.
반콜로르 시위가 본격화된 후 최대규모인 이날 집회는 당국에 체포된 아르헨티나 마약 밀매업자가 콜로르 대통령 측근에게 수백만달러를 건넸음을 처음으로 폭로했다고 브라질 경찰이 발표한 것과 때를 같이해 촉발됐다.
반콜로르 시위가 본격화된 후 최대규모인 이날 집회는 당국에 체포된 아르헨티나 마약 밀매업자가 콜로르 대통령 측근에게 수백만달러를 건넸음을 처음으로 폭로했다고 브라질 경찰이 발표한 것과 때를 같이해 촉발됐다.
1992-09-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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