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 종자가 생산 중단된지 9년만인 내년 가을부터 농민들에게 다시 공급된다.
15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밀의 국내재배가 거의 사라지자 지난 84년부터 종자생산을 중단했으나 최근들어 「우리밀 살리기 운동」이 민간차원에서 전개됨에 따라 앞으로 종자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년에 밀 종자(원종)7.5t을 생산,공급키로 했다.
15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밀의 국내재배가 거의 사라지자 지난 84년부터 종자생산을 중단했으나 최근들어 「우리밀 살리기 운동」이 민간차원에서 전개됨에 따라 앞으로 종자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년에 밀 종자(원종)7.5t을 생산,공급키로 했다.
1992-09-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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