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보사부는 9일 추석연휴를 맞아 전국 시도에 비상 방역근무와 함께 설사환자의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보사부는 『추석연휴 기간에는 많은 인구 이동과 제사 등으로 집단급식의 기회가 많은데다 올 추석이 예년에 비해 일찍 온 관계로 기온이 높아 음식을 오래 보관할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국민들에게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개인위생에도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했다.
보사부는 아울러 집단설사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인근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요망했다.
1992-09-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