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신용보증기금에 3천억 추가출연 촉구/민자

중기 신용보증기금에 3천억 추가출연 촉구/민자

입력 1992-09-10 00:00
수정 1992-09-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당은 9일 최근 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등으로 중기신용보증기금에 3천억원을 추가 출연토록 정부측에 촉구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상오 김영삼총재와 황인성정책위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관계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이중 1천5백억원은 연내에 출연토록 하며 나머지 1천5백억원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키로 했다.

민자당은 특히 올해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할 1천5백억원의 재원 조달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황의장은 『3천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추가 출연할 경우 모두 4조5천억원의 신용대출효과를 얻을수 있으며 연내에 1천5백억원을 출연하게 되면 1조원이상의 신용대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9-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