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공산당 총서기 강택민이 당제14기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에서 국가주석직을 겸임하도록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북경소식통을 인용,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무원총리 이붕이 당정치국 상무위원직과 총리직을 겸직하면서 정부 수반직에 유임할 것이며 이붕이 옮겨갈 것으로 예상됐던 의전상의 국가원수직인 국가주석직은 강택민이 겸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국무원총리 이붕이 당정치국 상무위원직과 총리직을 겸직하면서 정부 수반직에 유임할 것이며 이붕이 옮겨갈 것으로 예상됐던 의전상의 국가원수직인 국가주석직은 강택민이 겸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2-09-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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