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유괴로 수사
【부산=이기철기자】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간 여자국교생 4명이 3일째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4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지난 2일 상오9시쯤 부산시 남구 남천1동 남천국교 6년 이정미(12),장경화(12)김정현(11)양과 김양의 동생 정혜양(10·4년)등 이웃에사는 4명이 함께 집을 나간뒤 책가방만 남천1동 모아방 입구 지하계단에 남겨둔채 소식이 끊겼다고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장양 가족은 『3일 하오 3시쯤 30대 남자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와 「아이들은 모두 대구에서 보호중이다」라는 말을 한뒤 끊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 어린이가 가출한 뒤 불량배에게 유괴됐을 가능성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부산=이기철기자】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간 여자국교생 4명이 3일째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4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지난 2일 상오9시쯤 부산시 남구 남천1동 남천국교 6년 이정미(12),장경화(12)김정현(11)양과 김양의 동생 정혜양(10·4년)등 이웃에사는 4명이 함께 집을 나간뒤 책가방만 남천1동 모아방 입구 지하계단에 남겨둔채 소식이 끊겼다고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장양 가족은 『3일 하오 3시쯤 30대 남자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와 「아이들은 모두 대구에서 보호중이다」라는 말을 한뒤 끊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 어린이가 가출한 뒤 불량배에게 유괴됐을 가능성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1992-09-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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