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4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 정치분과위원회 위원장접촉을 갖고 「남북합의서」화해부문 부속합의서채택을 위한 절충을 벌였으나 「상대방정부의 권한과 권능인정·존중」등에 대한 논란을 거듭,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에따라 양측은 오는 8일 위원장접촉을 다시 갖고 절충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날 접촉에서 남측은 「남북한간의 특수관계」를 규정한 총칙부문을 삭제하는 대신 ▲상대방 정부의 권한과 권능인정·존중 ▲상대방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제도(체제)인정·존중 ▲상대방의 법질서및 정부의 시책에 대한 간섭중지 등의 개별적 명문화를 골자로 한 수정안을 제시했다.
이에따라 양측은 오는 8일 위원장접촉을 다시 갖고 절충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날 접촉에서 남측은 「남북한간의 특수관계」를 규정한 총칙부문을 삭제하는 대신 ▲상대방 정부의 권한과 권능인정·존중 ▲상대방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제도(체제)인정·존중 ▲상대방의 법질서및 정부의 시책에 대한 간섭중지 등의 개별적 명문화를 골자로 한 수정안을 제시했다.
1992-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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