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경전문가 대거 서울에/「21세기의 환경」 심포지엄 내일 개막

세계환경전문가 대거 서울에/「21세기의 환경」 심포지엄 내일 개막

입력 1992-09-01 00:00
수정 1992-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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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국제기구·8개국 대표단 18명 참석/동북아환경협력기구 창설 모색

세계최고의 환경전문가들이 서울에서 모여 리우유엔환경개발회의이후의 세계환경질서를 논의한다.

한국환경과학연구협의회(회장 노재식)가 주관하고 환경처·한국프레스센터가 후원하는 92서울환경심포지엄 「유엔환경개발회의와 21세기 환경질서 조망」이 2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다.

8개국과 3개 국제기구에서 모두 18명의 세계적 환경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서울환경심포지엄은 유엔환경개발회의이후의 국제적 환경대응추세및 국제환경협약의 경제·사회적파급효과를 진단하고 장래의 환경정책방향과 동북아지역환경협력방안등을 모색하게 된다.

서울환경심포지엄은 모두 6개 토론회로 구성되고 국제기구 관계인사로 빌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환경국장,미카엘 구코프스키 유엔개발계획(UNDP)사무총장고문,랄 쿠르쿨라수리야 유엔환경계획(UNEP)환경법률제도담당관,마이클 윌시 유엔교통공해자문관 등이 참석,국제기구들의 세계환경문제에 대한 입장과 대처방안등을 설명한다.

또 다니엘 라이프스나이더 미국무부지구변화사무소소장,니콜라스 하트리 영환경부환경경제국장,다이나 베어 미대통령직속 「지구의 질위원회」위원,히로시 이시와다 일분쟁조정위원회부사무총장,아키야마 도시코 일아오야마 기쿠인대교수,가토 사부로 일환경청 지구환경부장,제임스 반스 미인디애나대 환경행정대학원장,티파니 코호넨 핀란드 환경부 국제부장,샤 쿤바오 중국 환경보호청 국제협력부장,유리 오도도프 러시아이르쿠츠크 환경자원위원,빅터 보리소비치 러시아 프리모스키프레이 환경위원,잠빈 바차르갈 몽골환경관리위원회의장등이 발표를 통해 자국의 환경보호계획과 국제협력계획을 설명한다.

국내인사로는 서울대 김귀곤교수,김형철환경처기획관리실장등 학계·관계·재계 인사 10여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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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관계자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특히 한·중·일간의 동북아환경협력기구창설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9-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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