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집권 자민당의 가네마루 신(김환신)부총재 사임을 몰고오는 등 도쿄 사가와규빈(좌천급편)사건의 파문이 정가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 정부와 자민당 내에서 내각및 당직 개편을 조속한 시일내에 단행한다는 구상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이 사건에 현직 각료가 연루돼 있다는 소문이 유력하게 나돌고 있어 내각·당 모두가 현체제로 임시국회를 무사히 넘기기는 곤란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관련,가토 고이치(가등 굉일)관방장관은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임시국회의 조기 소집을 부정하면서 10월말 이후에나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표명함으로써 내각및 당직 개편의 시기가 임시국회에 앞서 10월말이나 11월 상순 당 임원의 임기마감에 맞춰질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통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는 이 사건에 현직 각료가 연루돼 있다는 소문이 유력하게 나돌고 있어 내각·당 모두가 현체제로 임시국회를 무사히 넘기기는 곤란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관련,가토 고이치(가등 굉일)관방장관은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임시국회의 조기 소집을 부정하면서 10월말 이후에나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표명함으로써 내각및 당직 개편의 시기가 임시국회에 앞서 10월말이나 11월 상순 당 임원의 임기마감에 맞춰질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통들은 내다보고 있다.
1992-08-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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