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연구기관 신규병역특례 지정(단신패트롤)

전국 14개연구기관 신규병역특례 지정(단신패트롤)

입력 1992-08-30 00:00
수정 1992-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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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병무청에 심사요청

◇건국대등 전국 8개 자연계 대학원과 대학부설 및 일반연구소 6곳이 병역특례업체로 신규 지정돼 내년부터 이들 기관의 연구요원은 병역면제혜택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29일 병역특례업체 대상기관으로 14개 연구기관을 선정,병무청에 이를 심사해주도록 요청했다.

올해 선정된 「특례업체」는 건국대·국립교원대·서울시립대·명지대·아주대·영남대·울산대,원광대의 자연계 대학원과 고려대부설 노동문제연구소 및 법학연구소,서강대 경영연구소,숭실대 생산기술연구소,한양대 기초과학연구소 등이며 대학기관외에는 한국조세연구원(정부출연 연구기관)이 포함돼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 따라 이들 14개 직장에 근무하는 병역미필 연구요원은 내년부터 특례보충역에 편입돼 5년간 계속 근무하면 병역을 마친 것으로 간주된다.

1992-08-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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