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 연합】 유고 사태 종식을 위해 유엔과 유럽공동체(EC)공동 주재로 26일 런던에서 열린 국제 회동이 세르비아 대표단의 퇴장 및 내전 재발로 개막 벽두부터 먹구름에 휩싸였다.
보스니아 거주 세르비아 세력 지도자인 라도반 카라드지치는 대표단이 『회교 세력과는 달리 옵서버 자격으로 회담에 초청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면서 『따라서 더 이상 회담에 참석치 않겠다』고 퇴장 이유를 설명했다.
보스니아 거주 세르비아 세력 지도자인 라도반 카라드지치는 대표단이 『회교 세력과는 달리 옵서버 자격으로 회담에 초청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면서 『따라서 더 이상 회담에 참석치 않겠다』고 퇴장 이유를 설명했다.
1992-08-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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