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부산동래경찰서는 25일 누나를 살해한 뒤 암매장한 박안진씨(44·노동·부산시 동래구 칠산동 73)를 살인및 사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달 10일 평소 무속에 심취한 누나 박씨가 자신을 금정산으로 불러내 무속신앙에 따를것을 강요해 거절하자 자신의 증권투자실패를 나무라는데 격분,돌로 누나의 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한 뒤 다음날 상오5시쯤 살해현장에 다시 가 극락암 뒤편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지난달 10일 평소 무속에 심취한 누나 박씨가 자신을 금정산으로 불러내 무속신앙에 따를것을 강요해 거절하자 자신의 증권투자실패를 나무라는데 격분,돌로 누나의 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한 뒤 다음날 상오5시쯤 살해현장에 다시 가 극락암 뒤편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8-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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