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교도 연합】 한국과 중국이 24일 정식수교함에 따라 홍콩은 한중 합작사업및 교역의 중개지역으로 더욱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홍콩의 경제전문가들이 분석했다.
이들은 중개 역할에서 얻는 이득이 한중 양국간의 직접 교역으로 인해 예상되는 손실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콩의 동아시아은행 경제연구소 벤자민 찬 사우 산 소장은 한국의 투자가들이 이제 중국투자에 보다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중개 역할에서 얻는 이득이 한중 양국간의 직접 교역으로 인해 예상되는 손실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콩의 동아시아은행 경제연구소 벤자민 찬 사우 산 소장은 한국의 투자가들이 이제 중국투자에 보다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2-08-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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