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이천렬기자】 22일 상오9시30분쯤 충남 천안군 성남면 신사리 경부고속도로 서울기점 96.1㎞ 하행선에서 수원에서 청주방면으로 가던 충일여객소속 충북5아1395호 직행버스(운전사 김명수·43)가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석교화물소속 1.5t 봉고트럭(운전사 이정수·31·충북 청주시 내덕동 내동아파트 라동502호)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봉고트럭 운전사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지두식씨(60·축산업·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송1리587),버스승객 고영현군(20·한양대 기계공학과2년)등 3명이 숨지고 버스운전사 김씨와 승객 김광서씨(28·회사원·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상신리 907의1)등 2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봉고트럭 운전사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지두식씨(60·축산업·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송1리587),버스승객 고영현군(20·한양대 기계공학과2년)등 3명이 숨지고 버스운전사 김씨와 승객 김광서씨(28·회사원·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상신리 907의1)등 2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2-08-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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