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북상중인 제9호태풍 「어빙」의 영향으로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지방은 4일 상오부터 해운대등 5개 해수욕장에 수영금지조치가 취해지고 연안여객선 운항이 2일째 중단되고 있다.
이날 하오3시 현재 해상에 10∼20m의 강한 바람과 3∼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피서객들의 입욕을 통제하고 있으며 해경은 조업중인 연근해 어선들에 대해 피항조치를 취했다.
이날 하오3시 현재 해상에 10∼20m의 강한 바람과 3∼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피서객들의 입욕을 통제하고 있으며 해경은 조업중인 연근해 어선들에 대해 피항조치를 취했다.
1992-08-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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