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통일원 밝혀
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9일 『이산가족 상호방문일정이 늦춰짐에 따라 9월초로 예정된 최각규부총리의 방북도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최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교육원에서 열린 민자당 의원세미나에 참석,『남북시범사업을 위한 남포조사단 파견및 최각규부총리의 방북은 적절한 시기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약속된 『이산가족의 교류가 실현되지 않는 상황에서 고위당국자와 조사단만이 북한에 파견되는 것은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또 『북한측이 남한당국의 지원없이는 남북경제교류협력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게 됐다』고 김달현북한부총리의 방문성과를 평가하고 『북한측이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남한기업과의 개별접촉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9일 『이산가족 상호방문일정이 늦춰짐에 따라 9월초로 예정된 최각규부총리의 방북도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최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교육원에서 열린 민자당 의원세미나에 참석,『남북시범사업을 위한 남포조사단 파견및 최각규부총리의 방북은 적절한 시기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약속된 『이산가족의 교류가 실현되지 않는 상황에서 고위당국자와 조사단만이 북한에 파견되는 것은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또 『북한측이 남한당국의 지원없이는 남북경제교류협력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게 됐다』고 김달현북한부총리의 방문성과를 평가하고 『북한측이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남한기업과의 개별접촉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2-07-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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