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딸 유괴 협박/돈뜯은 파출부 영장

주인집 딸 유괴 협박/돈뜯은 파출부 영장

이동구 기자 기자
입력 1992-07-14 00:00
수정 1992-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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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동구기자】 대구 중부 경찰서는 13일 파출부로 일하던 집의 주인 딸을 유괴하겠다고 협박,금품을 뜯어낸 이영숙씨(41·여·대구시 서구 평리4동 1337의11)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2월부터 파출부로 일하던 대구시 중구 종로2가 D여관 주인 황모씨(45·여)에게 지난 4일 전화를 걸어 『3백만원을 대구은행 서지점에 입금시키지 않으면 딸을 유괴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50만원을 받아낸 후 계속해서 황씨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황씨의 딸 이모양(8·G국교1년)을 유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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