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낙태반대 서명운동/주교단(단신패트롤)

천주교/낙태반대 서명운동/주교단(단신패트롤)

입력 1992-07-14 00:00
수정 1992-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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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땐 인명경시풍조 확산”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남수수원교구장)는 13일 상오11시 서울 성동구 능동 천주교중앙협의회 대강당에서 김수환추기경,박홍서강대총장,김대중민주당대표최고위원 등 교계·정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형법 개정안에서 낙태를 부분허용하려는데 대해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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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날 우리사회에 만연한 인신매매,성폭행 등 온갖 범죄는 인명경시풍조에서 비롯됐으며 낙태 역시 이러한 풍조의 한단면』이라고 지적,『근친상간에 의한 임신 등의 경우 낙태를 허용한 형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낙태가 사실상 무제한 허용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주장했다.

1992-07-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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