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축적량 2억5천만㎥/1㏊당 40㎥… 20년새 4배로
우리나라의 산림이 청년기에 접어들었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수령별 임목축적을 조사한 결과 10년생 이하의 어린나무는 1%에 불과한 반면 11∼20년생이 34%,21∼30년생이 40%,31년이상이 25%에 이르는등 수령 21년이상된 임목이 전체의 65%에 달하고 있어 우리나라 산림이 청년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또 91년말 현재 우리나라 산림면적은 총 6백46만8천㏊의 65%에 이르고 산림에 축적되어있는 임목의 총량도 전년도말 보다 8백87만2천㎥로 증가한 2억5천7백29만8천㎥로 ㏊당 평균39.78㎥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이가운데 소나무와 낙엽송등 침엽수는 1억1천6백99만7천㎥로 전체 임목의 45%,참나무등 활엽수는 7천1백42만6천㎥로 28%,혼효림은 6천8백87만5천㎥로 27%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임목축적은 10년전인 81년도의 1억5천1백55만㎥에서 거의 배에 가까운 1억5백74만7천㎥가 늘어난 것이다.
산림청은 현재의 ㏊당 임목축적량 39.78㎥는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처음 시작한73년의 11.3㎥에 비해서는 무려 4배,90년의 38.36㎥보다는 3.7배정도 늘어난 것으로 지난 1·2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꾸준히 전개해온 결과라고 밝혔다.
산림소유별 ㏊당 임목축적은 민유림이 33.3㎥로 전국평균 39.78㎥에 미달했으나 국유림은 64.36㎥로 전국평균을 훨씬 넘어섰다.
산림청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임목축적이 크게 향상되기는 했으나 아직도 임업선진국인 독일의 2백66㎥,일본의 1백13㎥보다는 크게 빈약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리오 세계환경회의의 핵심과제인 「산림보전」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산림이 청년기에 접어들었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수령별 임목축적을 조사한 결과 10년생 이하의 어린나무는 1%에 불과한 반면 11∼20년생이 34%,21∼30년생이 40%,31년이상이 25%에 이르는등 수령 21년이상된 임목이 전체의 65%에 달하고 있어 우리나라 산림이 청년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또 91년말 현재 우리나라 산림면적은 총 6백46만8천㏊의 65%에 이르고 산림에 축적되어있는 임목의 총량도 전년도말 보다 8백87만2천㎥로 증가한 2억5천7백29만8천㎥로 ㏊당 평균39.78㎥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이가운데 소나무와 낙엽송등 침엽수는 1억1천6백99만7천㎥로 전체 임목의 45%,참나무등 활엽수는 7천1백42만6천㎥로 28%,혼효림은 6천8백87만5천㎥로 27%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임목축적은 10년전인 81년도의 1억5천1백55만㎥에서 거의 배에 가까운 1억5백74만7천㎥가 늘어난 것이다.
산림청은 현재의 ㏊당 임목축적량 39.78㎥는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처음 시작한73년의 11.3㎥에 비해서는 무려 4배,90년의 38.36㎥보다는 3.7배정도 늘어난 것으로 지난 1·2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꾸준히 전개해온 결과라고 밝혔다.
산림소유별 ㏊당 임목축적은 민유림이 33.3㎥로 전국평균 39.78㎥에 미달했으나 국유림은 64.36㎥로 전국평균을 훨씬 넘어섰다.
산림청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임목축적이 크게 향상되기는 했으나 아직도 임업선진국인 독일의 2백66㎥,일본의 1백13㎥보다는 크게 빈약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리오 세계환경회의의 핵심과제인 「산림보전」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1992-07-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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