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오11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9의49 로얄파크모텔 306호에서 강미숙씨(22·여·회사원·용산구 후암동 48의21)가 옷이 모두 벗겨진채 침대위에 숨져있는 것을 옆방에 투숙했던 강씨의 친구 박미란씨(24·여·회사원·전북 전주시 효자동 주공아파트2동 507호)가 발견했다.
박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4시쯤 강씨와 박씨의 남자친구 임모씨(34·건축업·양천구 목동),임씨의 친구 이모씨(34)등과 함께 이 모텔 이웃 술집에서 술을 마신뒤 307호실에 함께 들었다가 강씨가 이씨와 하께 306호실로 간뒤 숨진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박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4시쯤 강씨와 박씨의 남자친구 임모씨(34·건축업·양천구 목동),임씨의 친구 이모씨(34)등과 함께 이 모텔 이웃 술집에서 술을 마신뒤 307호실에 함께 들었다가 강씨가 이씨와 하께 306호실로 간뒤 숨진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1992-07-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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