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 4개섬 반환 일축/「러」 사할린지사/“양보 시사는 항복”비난

북방 4개섬 반환 일축/「러」 사할린지사/“양보 시사는 항복”비난

입력 1992-07-12 00:00
수정 1992-07-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사할린 섬의 발렌틴 표도르프 지사는 11일 일본과의 북방4개섬 반환협상에 참여하는 것은 러시아로서는 「받아들일수 없는 일」이라면서 일부 러시아지도자들의 양보의사를 「항복정책」이라고 비난했다.

표도르프 지사는 『항복정책을 취함으로써 러시아 극동지역에 분열을 야기시키는 관리들을 경고한다』고 말하고 『남부 쿠릴열도는 러시아영토이며 앞으로도 그럴것』임을 강조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다.

1992-07-12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