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사 운영 부부 영장
경찰청은 9일 이병렬(38·노원구 하계2동 시영아파트 612동 707호)·조선자씨(35)부부를 국외이송을 위한 유인·매매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9일 서울 종로6가 선유빌딩 401호에 「코리아 텔레콤기획」이란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일간지등에 일본어학 연수희망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낸뒤 이를 보고 찾아온 김모양(18·경남 양산군 웅상면)등 10대소녀 12명을 한 사람당 1백50만엔(약9백50만원)씩 모두 1억2천만원을 받고 재일교포들이 운영하는 일본의 술집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은 9일 이병렬(38·노원구 하계2동 시영아파트 612동 707호)·조선자씨(35)부부를 국외이송을 위한 유인·매매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9일 서울 종로6가 선유빌딩 401호에 「코리아 텔레콤기획」이란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일간지등에 일본어학 연수희망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낸뒤 이를 보고 찾아온 김모양(18·경남 양산군 웅상면)등 10대소녀 12명을 한 사람당 1백50만엔(약9백50만원)씩 모두 1억2천만원을 받고 재일교포들이 운영하는 일본의 술집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