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토광목곽묘 발견/가야시대 수장급 무덤 추정/함안

국내 최대 토광목곽묘 발견/가야시대 수장급 무덤 추정/함안

입력 1992-07-07 00:00
수정 1992-07-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야시대 수장급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국내 최대형급의 토광목곽묘가 경남 함안에서 발견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재관리국 창원문화재연구소는 6일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서 4세기말∼5세기초로 추정되는 가야시대 수장급(왕급)의 묘를 조사한 결과 김판장식 환두대도를 비롯,말갑옷과 비늘갑옷,철제투구등 무구류와 화염형 투창고배,원저장경호등 토기류를 다수 발굴했다고 발표했다.발굴한 고분은 길이 8백90㎝,폭 2백80㎝,깊이 1백10㎝ 크기로 대형 묘광을 판뒤 내부에 두께 10㎝정도의 판재로 길이 6백㎝,폭 2백30㎝,높이 90㎝의 목곽을 짜 그안에 시신을 안치하는 토광목곽묘로 현재까지 발굴된 것으로는 국내 최대규모이다.

1992-07-0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