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 로이터 연합】 남아공내 최대 흑인세력 결집체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넬슨 만델라의장은 4일 민주화협상의 정상화를 위해 즉각적인 회담을 갖자는 프레데릭 데클레르크대통령의 제의를 거부했다.
만델라의장은 이날 5시간에 걸친 ANC 고위간부회의를 주재한두 가진 기자회견에서 ANC가 협상재개를 위해 제시한 조건들에 대한 데클레르크대통령의 반응은 왜곡과 부정확성,그리고 정부측의 입장을 합리화하는 선전등으로 꽉 차 있다면서 데클레르크대통령의 회담제의를 일축했다.
그는 이어 『데클레르크대통령이 ANC가 제시한 협상재개조건에 그같은 대응자세를 보임으로써 남아공을 충돌의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만델라의장은 이날 5시간에 걸친 ANC 고위간부회의를 주재한두 가진 기자회견에서 ANC가 협상재개를 위해 제시한 조건들에 대한 데클레르크대통령의 반응은 왜곡과 부정확성,그리고 정부측의 입장을 합리화하는 선전등으로 꽉 차 있다면서 데클레르크대통령의 회담제의를 일축했다.
그는 이어 『데클레르크대통령이 ANC가 제시한 협상재개조건에 그같은 대응자세를 보임으로써 남아공을 충돌의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2-07-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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