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AFP 연합】 캄보디아 4개 정파중의 하나인 크메르 루주는 4개 정파들의 협의체인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개최를 하루 앞둔 1일 현 프놈펜정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크메르 루주측은 이날 방콕에서 청취된 크메르 루주 라디오방송을 통해 『베트남이 세운 괴뢰정부는 물론이고 4개 정파가 공동으로 구성한 캄보디아 국민정부도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크메르 루주측의 이같은 주장은 캄보디아 평화정착 과정과 관련,유엔 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가 크메르 루주에 대해 무장해제를 요구하고 있는데 대응하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크메르 루주측은 이날 방콕에서 청취된 크메르 루주 라디오방송을 통해 『베트남이 세운 괴뢰정부는 물론이고 4개 정파가 공동으로 구성한 캄보디아 국민정부도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크메르 루주측의 이같은 주장은 캄보디아 평화정착 과정과 관련,유엔 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가 크메르 루주에 대해 무장해제를 요구하고 있는데 대응하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1992-07-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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