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의 최고실력자 등소평은 이붕총리를 경질시키고 강택민 공산당총서기는 유임시킬 의향을 굳혔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중국소식통을 인용,1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등옹은 지난 5월 하순 북경의 수도 철강공사를 시찰할 때 『총리는 경질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보수파의 이총리의 연임을 지지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이총리가 퇴진할 경우 후임총리로는 개혁파의 전기운이나 주용기부총리가 유력하며 이번 가을에 열릴 예정인 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될 때 내년 3월에 임기가 끝나는 총리와 부총리의 인사도 실질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등옹은 지난 5월 하순 북경의 수도 철강공사를 시찰할 때 『총리는 경질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보수파의 이총리의 연임을 지지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이총리가 퇴진할 경우 후임총리로는 개혁파의 전기운이나 주용기부총리가 유력하며 이번 가을에 열릴 예정인 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될 때 내년 3월에 임기가 끝나는 총리와 부총리의 인사도 실질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1992-07-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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