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강문특파원】 파리에서 열린 한불최고경영자클럽회의(29∼30일)에서 프랑스측이 핵연료 재처리기술이전의 의사를 밝혔다고 30일 한국측 참가자들이 말했다.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회장인 김석원 쌍용그룹회장은 이날 한국기자들과의 회견에서 프랑스 국영 핵연료공급회사인 코제마사 장 시로타 사장이 『한국의 원자력발전 규모로 보아 현재로는 경제성이 없지만 한국측이 요구할 경우 재처리기술을 이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회장인 김석원 쌍용그룹회장은 이날 한국기자들과의 회견에서 프랑스 국영 핵연료공급회사인 코제마사 장 시로타 사장이 『한국의 원자력발전 규모로 보아 현재로는 경제성이 없지만 한국측이 요구할 경우 재처리기술을 이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992-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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