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개차 사장단/한 상공에 입장전달

삼성 ·5개차 사장단/한 상공에 입장전달

입력 1992-07-01 00:00
수정 1992-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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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대우·아시아·쌍용등 자동차 5개사 사장단과 삼성중공업 사장은 30일 한봉수 상공부장관을 방문하고 삼성의 상용차 생산참여에 대한 각사의 입장을 전달했다.

기초업체 대표들은 이날 면담에서 『현재의 국내자동차산업이 수요증가의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오는 97년부터 본격화될 환경및 연비규제등으로 95년까지는 기술개발을 끝마쳐야 하는등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삼성의 상용차생산 참여는 정부의 업종전문화시책에 배치되며 중복 과잉투자의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1992-07-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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