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등 20개 공사장 작업중지령/장마철 앞두고/노동부

지하철 등 20개 공사장 작업중지령/장마철 앞두고/노동부

입력 1992-06-30 00:00
수정 1992-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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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안취해 대형사고 우려/전기·도시가스등 굴착공사 중단/서울시

노동부는 장마철 대형사고예방을 위해 지하철과 신도시 건설현장등 전국 3백95개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이 가운데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공사를 한 지하철공사현장등 20개 공사현장에 대해 전면 또는 부분 작업중지명령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노동부는 또 감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전격방지기와 과부하 방지장치등의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용접기와 리프트등 81개 공사현장의 2백4대 기계·기구에 대해서는 사용중지명령을 내리는 한편 공사현장의 웅덩이에 안전표지판을 설치하지 않거나 자재 정리정돈이 불량한 1천3백98건에 대해서는 시정토록 지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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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작업중지명령을 받은 공사현장은 (주)건영이 시공중인 서울 중계동 지하철 7호선 5공구와 (주)용마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강서구 화곡동의 지하철 5호선 2공구등 지하철 공사현장 3곳과 아파트 신축공사현장·고속도로건설공사현장 등이다.

1992-06-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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