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량진경찰서는 25일 박문령씨(20·동작구 상도1동 201)와 박충섭씨(23·경기 부천시 심곡동 163)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D여관 종업원인 이들은 이날 상오 2시30분쯤 이 여관 107호에 투숙한 박수철씨(34·광고업·경기 부천시 소사동 126)가 숙박계 기재를 거절하자 밖으로 끌고나가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이들은 경찰조사에서 『박씨가 「숙박계는 왜 쓰느냐」면서 맥주병을 던져 순간적으로 흥분,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D여관 종업원인 이들은 이날 상오 2시30분쯤 이 여관 107호에 투숙한 박수철씨(34·광고업·경기 부천시 소사동 126)가 숙박계 기재를 거절하자 밖으로 끌고나가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이들은 경찰조사에서 『박씨가 「숙박계는 왜 쓰느냐」면서 맥주병을 던져 순간적으로 흥분,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2-06-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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