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춘원 이광수씨의 셋째아들 영근씨(64·미국 존스홉킨스대교수·미국 메릴랜드주 거주)는 23일 월간문학잡지 문학사상사(대표이사 박공근)를 상대로 『피고회사가 작가 가족의 동의없이 작품을 출판,배포했다』고 주장,저작권침해 금지가처분신청과 3천7백20만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1992-06-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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