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단체장연기」 전폭 지지”/“연중선거땐 경제난 심화”

재계,“「단체장연기」 전폭 지지”/“연중선거땐 경제난 심화”

입력 1992-06-24 00:00
수정 199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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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에 적극 출자 계획”/5단체장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연기하기로 한 정부와 민자당의 방침에 재계가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유창순 전경련회장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들은 23일 롯데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해에 선거를 여러번 치르게 되면 인플레와 생산인력 유출이 빚어지는등 경제난이 우려되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연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장들은 『선거를 여러번 치르면 일하는 분위기가 흐트러지고 기업의 인력난이 가중되기 때문에 선거를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경제단체장들은 또 노동은행(가칭)설립과 관련,노동계가 요청한 3백억원규모의 출자에 재계가 적극 참여키로 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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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는 유전경련회장,김상하상의회장,박상규중소기협중앙회회장,이동찬경총회장,김은상무협전무등이 참석했다.

1992-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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