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윤화유족 1백여명 철야농성

고속버스 윤화유족 1백여명 철야농성

입력 1992-06-21 00:00
수정 1992-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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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오6시쯤 서울 중구 회현동2가 아시아나항공 본사 정문앞에서 지난 19일 이 회사 계열사인 광주고속버스가 경부고속도로상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복,5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한 사고와 관련,유가족등 1백여명이 회사측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밤늦게까지 농성을 벌였다.

유가족들은 이날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관을 정문앞 계단에 올려놓은채 『사람을 죽인 광주고속은 즉각 사과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회사측에 유가족과의 사후처리협상을 요구했다.

1992-06-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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