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서유럽동맹(WEU)은 필요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역외에 대한 파병에 곧 합의할 것이라고 브뤼셀의 외교소식통들이 16일 말했다.
WEU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한해 나토 이외 위기지역의 평화유지를 목적으로 병력을 파견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 본에서 열리는 외무·국방장관합동회의에서 9개 회원국 전원이 동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한 소식통은 『WEU는 지난해 마스트리히트 정상회담에서 장래 유럽안보의 실질적기구로 격상된 이래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꾸준히 검토해 왔다』고 말하고 『위기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평화유지군 파견은 물론 걸프전과 유사한 성격의 전쟁에도 참여하는등 어떤 종류의 군사적 개입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WEU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한해 나토 이외 위기지역의 평화유지를 목적으로 병력을 파견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 본에서 열리는 외무·국방장관합동회의에서 9개 회원국 전원이 동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한 소식통은 『WEU는 지난해 마스트리히트 정상회담에서 장래 유럽안보의 실질적기구로 격상된 이래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꾸준히 검토해 왔다』고 말하고 『위기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평화유지군 파견은 물론 걸프전과 유사한 성격의 전쟁에도 참여하는등 어떤 종류의 군사적 개입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2-06-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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