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행정규제 완화 국제경쟁력 키워야”

“기업 행정규제 완화 국제경쟁력 키워야”

입력 1992-06-17 00:00
수정 199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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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21세기 산업정책 방향」보고

앞으로의 산업정책은 기본적으로 민간부문의 활력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산업연구원은 16일 열린 공업발전심의회에서 「21세기를 향한 산업정책방향」이라는 중간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산업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민간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산업행정규제를 완화하고 시장경쟁을 촉진시키며 제조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6면>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그러나 민간자율의 강화와 함께 초래될 수 있는 과잉·과소투자와 불공정거래 등으로 인한 부작용을 없애고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에 대한 비전제시와 민간활동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이 보고서는 강조했다.

1992-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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