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행정규제 완화 국제경쟁력 키워야”

“기업 행정규제 완화 국제경쟁력 키워야”

입력 1992-06-17 00:00
수정 199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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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21세기 산업정책 방향」보고

앞으로의 산업정책은 기본적으로 민간부문의 활력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산업연구원은 16일 열린 공업발전심의회에서 「21세기를 향한 산업정책방향」이라는 중간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산업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정부는 민간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산업행정규제를 완화하고 시장경쟁을 촉진시키며 제조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6면>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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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그러나 민간자율의 강화와 함께 초래될 수 있는 과잉·과소투자와 불공정거래 등으로 인한 부작용을 없애고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에 대한 비전제시와 민간활동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이 보고서는 강조했다.

1992-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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