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15일 김모군(16·고교2년)등 고교생 3명이 낀 10대소년 4명을 폭력행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 14일 하오3시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시민공원에 놀러온 황모양(15·여고1년)등 여고생 4명을 『함께 놀러가자』고 꾀어 조모군(16·학원생·마포구 용강동)의 자취방으로 데려가 폭행하다 비명소리를 들은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중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 14일 하오3시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시민공원에 놀러온 황모양(15·여고1년)등 여고생 4명을 『함께 놀러가자』고 꾀어 조모군(16·학원생·마포구 용강동)의 자취방으로 데려가 폭행하다 비명소리를 들은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1992-06-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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