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노재현)은 8일 정주영 국민당대표의 발언과 관련,성명을 내고 『북한의 대남 혁명노선이 변치않고 있는 상황에서 「공산당 결성을 막을 수 없다」고 한것은 시대착오적이며 현실을 도외시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자유총연맹은 또 정대표의 국가보안법 폐지주장에 대해 『우리의 현실과 북한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아직은 이 법의 폐지를 고려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정대표의 이같은 주장은 자칫 국론분열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유총연맹은 또 정대표의 국가보안법 폐지주장에 대해 『우리의 현실과 북한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아직은 이 법의 폐지를 고려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정대표의 이같은 주장은 자칫 국론분열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1992-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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