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녹십자」 초대총재에 고르비/리우의회서 선출

「국제녹십자」 초대총재에 고르비/리우의회서 선출

입력 1992-06-09 00:00
수정 1992-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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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이 7일 리우 의회지구정상회담에서 환경분야를 전담할 국제적십자 성격의 새로운 기구인 「국제녹십자」의 초대 총재로 선출됐다.

각국의 국회의원및 정신지도자 등 2백70명은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와 별도로 개최된 이날 의회 지구정상회담에 참석,국제적십자가 전쟁과 재앙으로 희생당한 인류를 돕듯 자연에도 이같은 지원을 목표로 하는 국제녹십자의 총재로 고르바초프를 선출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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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지구정상회담의 의장인 마츠무라 아키오는 2년전 국제녹십자(INTERNATIONAL GREEN CROSS)의 창설을 직접 처음 제안한 고르바초프가 1개월전 녹십자의 총재 후보로 천거됐다고 말했다.

1992-06-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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