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녹십자」 초대총재에 고르비/리우의회서 선출

「국제녹십자」 초대총재에 고르비/리우의회서 선출

입력 1992-06-09 00:00
수정 1992-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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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AFP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이 7일 리우 의회지구정상회담에서 환경분야를 전담할 국제적십자 성격의 새로운 기구인 「국제녹십자」의 초대 총재로 선출됐다.

각국의 국회의원및 정신지도자 등 2백70명은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와 별도로 개최된 이날 의회 지구정상회담에 참석,국제적십자가 전쟁과 재앙으로 희생당한 인류를 돕듯 자연에도 이같은 지원을 목표로 하는 국제녹십자의 총재로 고르바초프를 선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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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지구정상회담의 의장인 마츠무라 아키오는 2년전 국제녹십자(INTERNATIONAL GREEN CROSS)의 창설을 직접 처음 제안한 고르바초프가 1개월전 녹십자의 총재 후보로 천거됐다고 말했다.

1992-06-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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