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참원,PKO법안 공방/사회당등 의사진행 방해… 금명 처리될듯

일참원,PKO법안 공방/사회당등 의사진행 방해… 금명 처리될듯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6-07 00:00
수정 1992-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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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국회의 최대초점인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의 처리를 위한 참의원 본회의가 6일 새벽 재개됐으나 법안을 둘러싸고 여·야간의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본의회가 시작되자 PKO법안의 성립 저지를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사회·공산 양당등은 먼저 집권 자민당의 이노우에 다카시운영위원장 해임결의안을 제출한 후 의사진행방해전략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이에 연합참의원(의원수 12명)등도 동조,법안 1건 처리의 지연전술시간으로는 소비세법안 처리당시의 5시간보다 2배를 초과하는 최장기록을 세웠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 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 교통 편의성 측면의 강점도 조명됐다. 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조성되면, 기존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간 약 10km 구간의 공백을 메워 노선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상지에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의 직선거리가 불과 150m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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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산당은 이외에도 7건의 문책결의안을 제출해 놓고 있어 PKO법안의 본회의 처리는 부득이 7일쯤으로 늦춰질 전망이다.

1992-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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