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동구기자】 계명대 학생회관 화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남부경찰서는 화재발생 4일째인 29일 현재까지 사건을 해결할만한 뚜렷한 단서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 수사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경찰은 그러나 당초 발화직후 화재현장부근에서 20대청년 5∼6명이 서성거렸고 발화지점이 현관입구로 결코 큰불이 일어날만한 곳이 아니라는 점등으로 미뤄 방화 또는 실화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이들 청년을 찾는데 주력하는 한편 지금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학생·교직원등으로부터 받은 진술내용을 토대로 화재발생 전후상황을 재점검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당초 발화직후 화재현장부근에서 20대청년 5∼6명이 서성거렸고 발화지점이 현관입구로 결코 큰불이 일어날만한 곳이 아니라는 점등으로 미뤄 방화 또는 실화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이들 청년을 찾는데 주력하는 한편 지금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학생·교직원등으로부터 받은 진술내용을 토대로 화재발생 전후상황을 재점검하고 있다.
1992-05-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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