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관계법 개정요구안/노총 35개조항 확정제출(단신패트롤)

노동관계법 개정요구안/노총 35개조항 확정제출(단신패트롤)

입력 1992-05-26 00:00
수정 1992-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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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25일 산별노련 대표자회의를 열어 35개 조항의 노동관계법 개정 요구안을 확정짓고 이를 노동관계법 연구위원회(위원장 신홍서울시립대 총장)에 제출했다.

노총이 이날 확정한 35개 개정요구안은 ▲노조의 정치활동금지조항 삭제 ▲기업별 노조의 산별체제로의 전환 ▲6급이하 공무원및 교원의 노동기본권 보장등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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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동관계법연구위원회는 경총과 노총등의 개정요구안을 참조해 오는 8월말까지 노동법 개정안을 마련,노동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1992-05-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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