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관계법 개정요구안/노총 35개조항 확정제출(단신패트롤)

노동관계법 개정요구안/노총 35개조항 확정제출(단신패트롤)

입력 1992-05-26 00:00
수정 1992-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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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25일 산별노련 대표자회의를 열어 35개 조항의 노동관계법 개정 요구안을 확정짓고 이를 노동관계법 연구위원회(위원장 신홍서울시립대 총장)에 제출했다.

노총이 이날 확정한 35개 개정요구안은 ▲노조의 정치활동금지조항 삭제 ▲기업별 노조의 산별체제로의 전환 ▲6급이하 공무원및 교원의 노동기본권 보장등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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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동관계법연구위원회는 경총과 노총등의 개정요구안을 참조해 오는 8월말까지 노동법 개정안을 마련,노동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1992-05-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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