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사태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됐던 허승외무부제2차관보등 조사단 5명이 8일 하오 귀국했다.
허차관보는 이날 공항에서 『현지를 살펴본 결과 대단히 충격적임을 깨달았다』면서 『피해를 입은 교민들이 정부의 각종 지원이 시급한 실정인 만큼 조사결과를 토대로 제반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허차관보는 이날 공항에서 『현지를 살펴본 결과 대단히 충격적임을 깨달았다』면서 『피해를 입은 교민들이 정부의 각종 지원이 시급한 실정인 만큼 조사결과를 토대로 제반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992-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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