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복지위/사회복지재단을 찾아서(더불어 사는 삶)

전경련 복지위/사회복지재단을 찾아서(더불어 사는 삶)

입력 1992-04-23 00:00
수정 1992-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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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신설… 해마다 사업비 100억출연/농공고 실습시설·공단 탁아소등 집중지원

전국 경제인연합회(회장 유창순)는 지난해 2월 산하에 「사회복지사업위원회」를 설치,사업비용 1백억원을 매년 출연하고 있다.

전경련창립30주년을 맞아 설립된 이위원회는 전국의 실업계고교에 실습기자재지원,탁아소건립,근로자복지관건립,환경보전연구사업지원,노인취업알선센터건립등을 우선 사업으로 선정해 현재 추진중이다.

「사회복지사업위」는 실업계고교 기자재지원사업으로 경기기계공고등 전국의 10개공업고교와 청주농고등 4개 농업고교에 첨단 실험실습기자재 구입과 공동실습장등을 마련하는데 30억원을 지원했다.또 40억원을 들여 서울 한국수출산업공단지역을 비롯,광주·울산·안산·구미 등 5개 공단지역에 연건평 8백∼2백60평규모의 전문탁아소를 93년2월내 개원키로 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시키고 있다.

근로자 숙사건립사업은 우리나라 근로청소년의 53%가 셋방등에 기거하고 있는현실에 비추어 공단지역 근로자들에게 주거안정을 제공,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지난해 11월 1차로 부산시 신평·장림공단에 6백25명의 근로자가 입주할 13평형 고층아파트 1개동을 짓고 있다.이 아파트에는 관리실,상담실,휴게실,생필품판매센터,체육시설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진 부대시설등도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20억원이 투입되는 이 아파트에는 미혼여성근로자가 입주한다.

노인취업알선센터는 서울 중계동 사회복지단지내에 건립하기위해 현재 서울시와 협의중이다.환경보전 연구사업으로 국립환경연구원의 환경연구소에 연구동및 연구활동비용으로 30억원,산업기술교육지원을 위한 부설 기술대학과정을 설립하는데 3년동안 1백억원의 예산을 책정하는등 환경보전과 기술개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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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4-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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