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오 3시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2동 480 「양약국」주차장 철문에 매달려 놀던 이응혁씨(37·회사원·양천구 신월2동 현대연립)의 둘째아들 동원군(6)이 철문이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다쳐 숨졌다.
이날 사고는 이군이 형 태원군(7)등과 함께 철문에 매달려 철문기둥이 이들의 무게를 못이겨 갑자기 무너지는 바람에 일어났다.
경찰은 주차장철문과 연결된 시멘트기둥에 금이 가 철문이 넘어질 위험이 많았다는 이웃주민의 말에 따라 이 건물주인 문홍균씨(38)를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이군이 형 태원군(7)등과 함께 철문에 매달려 철문기둥이 이들의 무게를 못이겨 갑자기 무너지는 바람에 일어났다.
경찰은 주차장철문과 연결된 시멘트기둥에 금이 가 철문이 넘어질 위험이 많았다는 이웃주민의 말에 따라 이 건물주인 문홍균씨(38)를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4-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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